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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수익 100만원 망한 셀러에서

해외 구매대행 + 사입으로

7개월 만에 월 순수익 1,500만원 달성.

알바 1분, 직원 1분으로 운영했고

업무의 90%는 자동화했습니다.

실제로 주에 3~4회, 하루 2시간 정도만 일했죠.

요즘 자동화라는 말이 유행입니다.

저는 자동화라는 키워드가 유행하기 한참 전에

이미 구조를 만들어 사업을 운영해왔습니다.

단순히 툴 몇 개 써서 자동화하는 것과는 다릅니다.

제가 만든 건 사업이 돌아가게 하는 ‘시스템’입니다.

”수익을 낼 수밖에 없는 시스템”을 담은 무료 전자책

과거, 전업 구매대행 셀러임에도

월 매출이 1천만원 정도에 머무르던 제가

방법을 바꿔서 성공한 “구체적인 전략과 사례”를

무료 전자책에 담았어요.

본래 189만원 유료 강의에서 푸는 내용이지만

일부 핵심만 압축해서 50p 분량을 무료로 배포합니다.

무료 버전만으로도

'이렇게 하면 될 수밖에 없구나'라는 걸

배워가실 수 있을 거에요.

전자책 목차 미리보기

들어가며

1장. 구매대행 이제 끝물일까? 여전히 고수익 셀러가 많은 이유

2장. 구매대행 초보 90%가 망하는 이유

3장. 구매대행 자동화 시스템 + 효자상품 만들기 +@

4장. 구매대행 사업의 힘든 부분은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

5장. 구매대행 자동화 시스템의 한계

6장. 상품 1개로 매출 3천만원 만드는 사입 전략

마치며

장담컨대, 이 전자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이커머스 시스템화의 줄기를 잡을 수 있습니다.

이런 분들이 읽으시면 반드시 도움이 됩니다.

•

본업 외에 월 500만원 이상의 안정적인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싶으신 분

•

이커머스 사업을 자동화하는 시스템을 만들어보고 싶으신 분

•

디지털 노마드, 경제적 자유에 한 걸음 가까이 가고 싶으신 분

이런 분들에게는 도움을 드릴 수 없어요.

•

‘하루 30분으로 월 50만원 벌기' 같은 스낵형 지식을 원하시는 분

•

아무것도 안 해도 수익을 내길 바라시는 분 (그런 건 없습니다)

•

이상은 높은데 실행은 안 하시는 분

[ Chapter 1 ] 저를 소개합니다

•

유튜브 ‘김메타’ 운영

•

평범한 회사원이었다가 구매대행으로 퇴사  1년 만에 이커머스 하나에서만 월 1200~1500만원의 안정적인 파이프라인 구축

•

‘24 ~ 25) 이커머스 외 3개 사업 운영

◦

구매대행 자동 소싱 프로그램 ‘소싱클레버’

◦

AI 챗봇 운세 서비스 ‘미리(Miri)’ 공동 창업

◦

제휴 마케팅 사업

•

현재) 스몰 브랜드 빌드업 중

유튜브 출연 영상

안녕하세요, 저는 김메타라고 합니다.

2년 전 전업으로 하던 구매대행 사업이 망해서

한 달 수입이 100만원까지 떨어졌었어요.

현재는 월 평균 n천만원의 수익을 벌고 있습니다.

지금은 안정적으로 수익을 내고 있지만,

저 또한 미칠듯이 힘들었던 시기가 있었어요.

구매대행을 전업으로 하겠다며 퇴사한 뒤

3개월 됐을 때 저희 가족 계좌를 캡쳐한 사진입니다.

전재산이 39만원이었습니다.

태어난지 두 돌밖에 안 된 아들도 있었습니다.

염치를 무릅쓰고 생활비를 빌려가며 살아야 했습니다.

지금은 삶이 많이 바뀌었죠.

저는 돈을 쓰는데 별 흥미가 없는 구두쇠였습니다.

비싼 옷, 좋은 차 그 어떤 것도 관심이 없었죠.

돈이 아까워 해외여행도 거의 안 가본 저였지만,

여유가 생기니 이제 가족과 해외여행도 종종 가고

외식할 때 가격도 잘 보지 않게 됐습니다.

그제서야 알았죠.

‘가난한 현실이 나를 구두쇠로 만들었구나.’

라는 것을요.

아직 갈 길이 멀지만

이제 저도 ‘인생이 많이 바뀌었다’는 것을 느낍니다.

만약 이 글을 읽으시는 당신이

풍족한 삶,

남보다 여유로운 삶,

시간을 마음대로 쓸 수 있는 삶을 꿈꾸신다면

끝까지 읽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반드시 도움이 되실 겁니다.

모든 사업은 시스템화 해야 한다.

저는 어떤 사업이든 '시스템화' 할 수 있고,

그래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방법을 사용해서 첫 번째 사업인 이커머스를

반 년만에 순수익 100만원에서

1500만원으로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시스템을 갖춰놓으니 매출을 유지하면서도

다른 사업들로 확장할 수 있었습니다.

운세 서비스를 런칭해 단기간에 매출을 만들어봤고,

제휴 마케팅 사업으로도 꾸준히 월 200~300 정도의 수익을 냈죠.

하지만 오해는 마세요.

‘처음부터 시스템을 만들어서 편하게 돈 번다’는 법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안타깝게도 그런건 없습니다.

첫 계단을 오르기 전까지는

반드시 시간을 갈아넣어야 합니다.

하지만 역설적이게도 그 후의 로켓 성장을 위해선

시스템을 갖추어야만 합니다.

‘1인 프리랜서’의 영역에서

‘사업’으로 확장하는 것이죠.

그렇다면 시스템이라는 것은 어떻게 만드는 걸까요?

‘레버리지’를 써야 합니다.

사업에서의 레버리지 효과란,

[툴이나 사람을 활용해 더 많은 성과를 얻는 것]을 뜻합니다.

제가 코딩 한 줄 쓸 줄 모르지만

프로그램과 웹 서비스를 운영할 수 있는 이유입니다.

이커머스도 직원, 알바에게 업무를 레버리지해서

매출과 수익을 만들고 있고요.

저도 처음부터 이렇게 레버리지를 활용하거나

시스템을 구축해서 사업을 한 건 아니었습니다.

예전의 저는 이랬습니다.

“하루 10~12시간씩 일하고

모든 일을 나 혼자 하는 사람.

그래서 해도 해도 일이 안 끝나는 사람”

아마 지금도 수많은 1인 사업가가 마찬가지일 거예요.

지금의 저는 이렇게 변했습니다.

“시스템과 레버리지를 활용하고,

업무를 효율적으로 분배해서

혼자 일할 때보다 압도적으로 높은 성과를 추구하는 사람”

<2024년 이커머스 사업 성과>

작년 한 해 이커머스로만 약 1.7억원을 벌었습니다.

(*구매대행은 순수익을 매출로 신고합니다. 일부 사입 상품 매출 포함)

월 1,000을 넘긴 달부터의 평균 순수익을

계산해보니 약 1,200만원이 넘습니다.

어떻게 월 수익 100만원짜리 망한 셀러에서

1년 만에 이런 변화가 생겼을까요?

단순히 '더 열심히' 일해서일까요?

아닙니다.

틀린 방법을 버리고

더 큰 성과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을 택했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상품을 많이 등록해라’ 같은 게 아닙니다.

그런 노가다 방식으로 돈을 벌던 시절은

이미 한참 전에 끝났습니다.

누군가 저런 말을 한다면 믿고 거르셔야 합니다.

‘자동화 시켜놓으면 한 달에 천만원씩 벌어요’ 같은

허황된 방법도 아닙니다.

세상에 그런 꿀단지가 있으면 왜 남에게 가르쳐줄까요?

어떤 사업이든 본인 노동력이 들어가야 합니다.

저의 방법은

[시스템화가 가능한 것은 시스템화하고,

매출을 폭발시킬 수 있는 업무에 집중]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제가 깨달은 추월차선 방법입니다.

비즈니스계의 필독서로 일컬어지는 책들에서

이미 여러 번 언급이 되었고,

현 시대에 가장 앞서나가는 비즈니스 구루들이

반복해서 얘기하는 것들입니다.

저에게만 통하는 방법이 아닙니다.

이미 많은 수강생분들이 증명해냈습니다.

(후기는 네이버카페 ‘김메타’에 가시면 읽을 수 있습니다)

제가 깨닫게 된 '추월차선 방법'이 무엇인지,

오늘 당신께 무료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제가 시스템을 구축한 방법부터

실제로 많이 판 상품들까지 공개해놨습니다.

[ Chapter2 ] 월 수익 100만원, 밑바닥 인생

저는 회사를 다니며 다양한 부업을 해봤습니다.

중국에서 에어팟 짝퉁을 대량 사입해보기도 하고

애드센스 블로그도 운영해보고

부동산 경매도 4년 정도 했습니다.

이 중 잘 된 건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저 ‘회사를 나와 내 사업을 하고 싶다’는 생각만 가득했죠.

그러다 2023년 초 ‘해외 구매대행’이라는 게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습니다.

재고도 필요없고 마진율도 높다는 말에

본능적으로 끌렸습니다.

‘이거다!’ 싶었죠.

그렇게 부업으로 구매대행을 시작했습니다.

퇴근 후 매일 4시간씩,

주말도 거르지 않고 일을 했어요.

다행히 운이 따랐습니다.

5개월 만에 월 500만원 정도의 순수익을 벌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과감히 사직서를 던졌습니다.

‘구매대행에 올인하면

더 빠르게 성장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었죠.

잘못된 생각이었습니다.

빠르게 올라갈 줄 알았던 매출은 제자리 걸음.

그래서 어긋난 욕심으로 브랜드 가품을 대거 올렸습니다.

매출은 순식간에 늘었지만,

2개월 뒤 스마트스토어를 제외하고

모든 스토어가 정지됐습니다.

순수익이 400~500만원 정도 나왔었는데

순식간에 100만원으로 줄어버렸습니다.

좌절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부업으로 하던 구매대행을 전업으로 하겠다며

안정적인 직장을 그만두고 나왔는데

바로 망했으니까요.

아내를 볼 면목이 없었습니다.

이 당시 배달 알바를 뛰어야 되나

진지하게 고민했습니다.

더이상 구매대행으로는 답이 없겠다는 생각에

마케팅 대행업을 배워서 대행사를 차리기도 했습니다.

이마저도 몇 달 운영하다가 망했습니다.

그렇게 앞이 캄캄한 시절을 꽤 오래 보냈습니다.

[ Chapter3 ] 시스템화 + 소수상품 전략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다고 했던가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신청한 강의에서

지금껏 몰랐던 소싱법을 배우게 됩니다.

그 소싱법을 듣자마자 이런 생각이 들었죠.

‘어? 이건 프로그램으로 만들 수 있겠는데?’

바로 외주 개발을 맡겨 프로그램을 만들었습니다.

그것이 지금의 ‘소싱클레버’입니다.

프로그램을 직접 써보니, 심장이 미칠듯이 뛰었습니다.

지금껏 하루에 8~10시간씩

손으로 해왔던 일들을

프로그램에 자동으로

맡겨버릴 수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마켓별로 잘 팔리는 상품 소싱부터 상품 편집,

중국 상품 링크 수집까지…

8시간의 업무 시간이

단 2시간으로 줄어드는 순간이었습니다.

여기서 멈추지 않고

자동화 프로그램과 함께 알바를 채용해 운영하는

인적 레버리지까지 함께 쓰기 시작했습니다.

직접 만든 알바 교육 매뉴얼

그리고 기존 사업자는 마켓이 다 정지당했기 때문에

새로 사업자를 등록했습니다.

소싱클레버로 팔리는 상품을 소싱하고

알바가 마켓에 업로드하는 체계를 잡아놓으니

저는 주문처리만 하면 됐습니다.

기존에 하던 업무는 일주일에 3번,

하루에 2시간 정도 했습니다.

결과는 어땠을까요?

2024. 2. 6. 김메타 블로그에 작성한 글

3개월 만에 매출 1800만원,

각종 비용과 인건비를 제외한 순수익은 약 640만원이 나왔습니다.

“이후 모든 업무를 자동화해서 편하게 돈 벌며 살았답니다…..”

라는 스토리는 당연히 아니겠죠…

왜냐하면, 자동으로 알아서 굴러가는데

순수익이 월 1,000씩 나오는 사업은

단언컨대 존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저는 저기에 한 가지 전략을 더해서 실행해나갔습니다.

지금껏 상품을 단순히 많이 올리는데 치중해왔다면,

소수의 상품을 많이 파는 전략을 실행했습니다.

결국 이커머스는

한 가지 상품을 많이 팔 수 있느냐가 실력이라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런 것들을 해나갔어요.

효자상품 만들기

구매대행 수동상품 업로드

사입(로켓그로스 + 일반 사입)

*용어가 낯설어도 상관없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무료 전자책에 써놓았습니다.

작년 중순에는 제가 하는 업무를 전부 매뉴얼화해서

프리랜서 직원분을 채용했습니다.

당시 MD 직원분과 업무하던 매뉴얼과 구글스프레드 시트

경력이 있으신 직원분을 채용한 덕에

빠른 속도로 업무 싱크를 맞출 수 있었습니다.

혼자서 하면 한 달 정도 걸릴 업무량을

같이 하니 일주일만에도 쳐낼 수 있다는 걸

이때 깨달았습니다.

그렇게 해서 인건비를 모두 제하고도

월 매출 6천, 순수익 1500만원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 Outro ] 성공은 선택이다

저는 그렇게 믿습니다.

성공은 선택이라고요.

‘난 안 될거야’라고 생각하는 것도 선택,

‘난 반드시 잘 될 거야’라고 생각하는 것도 선택입니다.

제 얘기를 들어보니 어떠신가요?

남 일 같으신가요?

‘월 수익 100만원 버는 가장’

‘전재산 39만원’

‘카드값이 없어 매달 생활비를 빌려야 하는 삶’

이것보다 상황이 안 좋으신가요?

정확히 2년 전 제 상황이었습니다.

당신은 어떤 삶을 살기 원하시나요?

돈에서 자유로운 삶,

언제든 시간을 마음대로 쓰는 삶,

넓고 좋은 집, 좋은 차..

그리고 내 노력으로 ‘인생이 180도 바뀌었다’는 자부심까지.

타고난 사람만 이룰 수 있는 게 아닙니다.

저도 결코 빠르게 성취하는 사람이 아니었고,

현재도 마찬가지입니다.

그저 방법을 바꾼 후 차근차근 해나갔을 뿐입니다.

여러분에게도 불가능한 일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저는 이커머스로

한 달에 순수익 1억 버는 방법은 못 가르쳐드립니다.

저도 도달해보지 못한 영역이에요.

하지만,

한 달에 추가적으로 순수익 500~1,000만원

버는 법은 확실히 알고 있습니다.

안정적인 파이프라인을 하나 구축하면

그 다음에 확장을 하든 다른 사업을 하든

자유롭게 선택지를 가져갈 수 있습니다.

이제 여러분은 ‘망할 수 없는 시스템’이 어떤 건지 배우게 됩니다.

무료 전자책에는 구체적인 실행 사례와 전략이 압축돼있습니다.

지금 바로 전자책을 받아가세요.